암보험,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하나
암은 치료비보다 치료 기간 동안 벌지 못하는 돈이 더 큽니다. 진단비는 그 구간을 버티는 자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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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별로 무엇을 보는가
상품 이름이 아니라 담보 이름이 실제 결과를 가릅니다. 증권을 펴 놓고 아래와 맞춰 보세요.
| 담보 | 무엇을 보는가 | 우선순위 |
|---|---|---|
| 일반암 진단비 | 약관이 정한 암으로 확정 진단 시 정액 지급. 이 계약의 중심입니다. | 필수 |
| 유사암 진단비 | 갑상선암·기타피부암·경계성종양·제자리암. 일반암 가입금액의 일부만 나오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 필수 |
| 재진단암 진단비 | 치료 후 재발·전이했을 때 다시 지급. 첫 진단 이후를 메웁니다. | 권장 |
| 항암치료비 | 표적항암·면역항암 등 치료 방식별로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치료가 들어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권장 |
| 암수술비·입원일당 | 수술 횟수와 입원 일수에 따라 지급. 진단비를 보조하는 성격입니다. | 선택 |
연령대별 준비 목표 금액
치료·회복으로 일을 쉬는 기간의 소득 공백 + 그동안에도 그대로 나가는 고정비 + 실손이 안 되는 비급여
| 연령대 | 월 소득(가정) | 월 고정비(가정) | 준비 목표 금액 |
|---|---|---|---|
| 20대 | 250만원 | 90만원 | 3,400만원 |
| 30대 | 340만원 | 160만원 | 4,900만원 |
| 40대 | 400만원 | 230만원 | 6,100만원 |
| 50대 | 380만원 | 210만원 | 5,800만원 |
| 60대 | 220만원 | 150만원 | 3,900만원 |
| 70대 이상 | 150만원 | 120만원 | 3,000만원 |
12개월 기준. 소득은 전액이 아니라 6할이 끊긴다고 보고, 고정비는 그대로 나간다고 계산했습니다. 비급여·본인부담 500만원을 더했습니다. 가정값이니 본인 숫자로 바꿔서 보세요 — 보장 점검 계산기
가입 전 확인할 것
- 일반암과 유사암 가입금액을 따로 확인한다 — 유사암이 훨씬 적게 잡혀 있는 경우가 많다
- 면책기간(보통 계약일로부터 90일)이 언제 끝나는지 본다
- 감액기간(1년 또는 2년) 동안 몇 퍼센트가 나오는지 본다
-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갱신형이면 몇 년마다 다시 산출되는지 본다
- 보장이 몇 세까지인지 — 정작 필요한 나이에 끝나면 의미가 없다
- 재진단암이 들어 있는지, 첫 진단 후 몇 년 뒤부터 인정되는지 본다
-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갈아타면 면책·감액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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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갑상선암도 일반암으로 나오나요?
대부분의 상품에서 유사암으로 분류돼 일반암 가입금액의 일부만 지급됩니다. 유사암 진단비가 얼마로 잡혀 있는지 증권에서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실손이 있으면 암보험은 필요 없나요?
성격이 다릅니다. 실손은 실제 쓴 병원비를 보상하고, 암보험 진단비는 진단만으로 정액을 줍니다. 치료 기간의 생활비는 실손으로 메워지지 않습니다.
면책기간에 진단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지급되지 않으며 계약이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낸 보험료를 돌려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갱신형이 무조건 유리한가요?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대신 처음 부담이 큽니다. 유지 가능한 수준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 중간에 해지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보험료 비교 신청
같은 조건인데 회사마다 보험료가 다릅니다. 여러 상품을 비교해 지금보다 낮출 수 있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지금 가입한 보험에서 겹치는 것과 비어 있는 것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상담료는 없고, 가입 권유 없이 확인만 원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