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비갱신형과 갱신형, 어느 쪽이 유리한가
암보험을 알아보면 비갱신형이라는 말이 꼭 나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어느 쪽이 무조건 낫다는 답은 없고, 끝까지 낼 수 있느냐가 기준입니다.
보험료 비교 신청하기 또는 전화 1577-3832
두 구조의 차이
갱신형은 정해진 주기마다 보험료를 다시 산출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오릅니다.
비갱신형은 처음 정한 보험료가 납입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시작 시점만 보면 갱신형이 훨씬 쌉니다. 여기서 판단이 갈립니다.
| 갱신형 | 비갱신형 | |
|---|---|---|
| 처음 보험료 | 낮다 | 높다 |
| 시간이 지나면 | 주기마다 오른다 | 그대로 |
| 총액 | 오래 유지할수록 불리해질 수 있다 | 오래 유지할수록 유리해질 수 있다 |
| 중도 해지 시 | 부담이 적어 유지가 쉽다 | 낸 돈이 아까워진다 |
| 맞는 경우 | 당장 여유가 빠듯하다 | 은퇴 후에도 낼 여력이 있다 |
비갱신형이 함정이 되는 경우
비갱신형은 보험료가 안 오르는 대신 처음부터 부담이 큽니다.
무리해서 큰 금액으로 가입했다가 중간에 해지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무해지·저해지 환급형으로 가입했다면 돌려받는 돈이 거의 없습니다.
"보험료가 안 오른다"는 말만 듣고 감당 못 할 금액을 잡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갱신형이 함정이 되는 경우
갱신형은 정작 필요한 나이에 보험료가 크게 올라 있습니다.
소득이 줄어드는 시기와 보험료가 오르는 시기가 겹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때 부담을 못 이겨 해지하면 가장 필요한 시점에 보장이 사라집니다.
몇 세까지 갱신되는지도 확인하세요. 80세에 끝나는 구조면 그 이후가 빕니다.
이렇게 정하시면 됩니다
섞는 방법도 있습니다. 핵심 진단비는 비갱신형으로 두고, 특약은 갱신형으로 붙이는 식입니다.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 조합의 문제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 은퇴 예상 시점을 먼저 정한다
- 그때까지 납입이 끝나는 구조인지 본다 (납입 기간 ≤ 은퇴 시점)
- 비갱신형 보험료가 지금 소득에서 부담 가능한지 확인한다
- 부담되면 금액을 낮춰서라도 비갱신형으로 가되, 무리하지 않는다
- 그래도 빠듯하면 갱신형으로 시작하고 여력이 생길 때 조정한다
암보험에서 함께 볼 것
암은 치료비보다 치료 기간 동안 벌지 못하는 돈이 더 큽니다. 진단비는 그 구간을 버티는 자금입니다.
| 담보 | 무엇을 보는가 | 우선순위 |
|---|---|---|
| 일반암 진단비 | 약관이 정한 암으로 확정 진단 시 정액 지급. 이 계약의 중심입니다. | 필수 |
| 유사암 진단비 | 갑상선암·기타피부암·경계성종양·제자리암. 일반암 가입금액의 일부만 나오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 필수 |
| 재진단암 진단비 | 치료 후 재발·전이했을 때 다시 지급. 첫 진단 이후를 메웁니다. | 권장 |
| 항암치료비 | 표적항암·면역항암 등 치료 방식별로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치료가 들어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권장 |
| 암수술비·입원일당 | 수술 횟수와 입원 일수에 따라 지급. 진단비를 보조하는 성격입니다. | 선택 |
자주 묻는 질문
비갱신형이면 평생 보험료가 안 오르나요?
납입 기간 동안 오르지 않습니다. 다만 만기와 납입 기간은 별개라, 언제까지 내고 언제까지 보장되는지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금 갱신형인데 비갱신형으로 바꿔야 하나요?
해지하고 새로 들면 면책·감액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고 나이 때문에 보험료도 올라갑니다. 기존 계약은 두고 부족분만 채우는 쪽을 먼저 검토하세요.
비갱신형인데 보험료가 올랐다는데요?
특약 중 일부만 갱신형인 경우가 있습니다. 증권에서 담보별로 갱신 여부가 다르게 적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보험료 비교 신청
같은 조건인데 회사마다 보험료가 다릅니다. 여러 상품을 비교해 지금보다 낮출 수 있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지금 가입한 보험에서 겹치는 것과 비어 있는 것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상담료는 없고, 가입 권유 없이 확인만 원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