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여행자보험, 며칠짜리도 되나
하루짜리도 가입됩니다. 기간이 짧으면 보험료는 내려가지만 담보 구성은 그대로 골라야 하고, 출국 후에는 가입할 수 없다는 점은 똑같습니다.
보험료 비교 신청하기 또는 전화 1577-3832

며칠짜리도 되지만, 출국 전이어야 합니다
여행자보험은 1일 단위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1박 2일이든 한 달이든 일정에 맞춰 기간을 넣으면 됩니다.
다만 출국 심사를 통과한 뒤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이미 여행이 시작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공항에서 가입한다면 출국장에 들어가기 전에 끝내셔야 합니다.
현지에 도착한 뒤 "지금이라도 들 수 있나" 하고 찾으시는 분이 많은데, 이 시점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기간을 잡을 때 자주 어긋나는 것
| 상황 | 어떻게 잡나 |
|---|---|
| 새벽 출발·심야 도착 | 보험기간은 날짜 단위입니다. 출발일과 귀국일을 모두 포함해 잡으세요. |
| 현지에서 일정이 늘어났다 | 연장이 되는 상품이 있고 안 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가입 시 연장 가능 여부를 확인해 두세요. |
| 경유지에서 하루 묵는다 | 경유 국가도 여행지에 포함해 신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 출국이 미뤄졌다 | 출발 전이면 대부분 기간 변경이나 환급이 됩니다. |
짧은 일정이라도 이 셋은 봅니다
첫째, 해외 실손의료비 한도입니다. 기간이 짧다고 사고 규모가 작지는 않습니다.
둘째, 휴대품 1개당 한도입니다. 총액이 커도 개당 한도가 낮으면 노트북 한 대 값이 안 나옵니다.
셋째, 배상책임입니다. 짧은 일정일수록 이동과 쇼핑이 많아 남의 물건을 건드릴 일이 늘어납니다.

단기여행자보험에서 담보별로 무엇을 보는가
이름이 비슷해도 실제 지급이 갈리는 자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증권을 펴 놓고 아래와 맞춰 보세요.
| 담보 | 무엇을 보는가 | 우선순위 |
|---|---|---|
| 해외 상해·질병 의료비 | 여행 중 다치거나 아파서 현지에서 치료받은 비용. 이 계약의 중심입니다. 실제 쓴 만큼 보상하는 실손형입니다. | 필수 |
| 배상책임 | 남의 몸을 다치게 하거나 물건을 망가뜨렸을 때. 호텔 기물 파손, 렌터카 외 사고 등이 여기 들어갑니다. | 필수 |
| 휴대품 손해 | 도난·파손을 보상합니다. 자기부담금이 있고 품목당 한도가 따로 걸립니다. 분실은 보상하지 않습니다. | 권장 |
| 항공기·수하물 지연 | 정해진 시간 이상 늦어졌을 때 실제 지출한 숙박·식비·생필품 비용. 영수증이 있어야 합니다. | 권장 |
| 상해사망·후유장해 | 여행 중 사고로 사망하거나 장해가 남은 경우 정액 지급. | 권장 |
| 특별비용(수색·구조·이송) | 조난·행방불명 시 수색구조비와 국내 이송비. 산악·오지 여행이면 확인해야 합니다. | 선택 |
가입 전 확인할 것
- 분실은 보상되지 않는다 — 휴대품 담보는 도난과 파손만이다. 도난이면 현지 경찰 신고서(폴리스 리포트)를 반드시 받아 온다
- 국내 실손의료보험은 해외 의료기관 치료를 보상하지 않는다 — 실손이 있으니 됐다는 판단은 틀린다
- 스쿠버·스키·서핑·오토바이 운전 같은 활동은 면책이거나 별도 특약이다 — 하려는 활동을 미리 말한다
- 이미 앓고 있던 병이 도진 경우는 대개 보상하지 않는다(기왕증 부담보)
- 출국 후에는 가입할 수 없다 — 공항에서라도 출국심사 전에 넣는다
- 여권에 적힌 영문 이름과 여행 기간이 정확한지 본다 — 하루 어긋나면 그날 사고는 안 된다
- 임신 중이면 임신·출산 관련은 대부분 면책이다
여행자보험 다른 궁금증
자주 묻는 질문
현지에 도착했는데 지금 가입할 수 있나요?
출국 후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다음 여행부터 출국 전에 가입해 두세요.
하루짜리도 되나요?
1일 단위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 있습니다.
일정이 길어지면 연장되나요?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연장이 되는지,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는지 가입 시 확인하세요.
보험료 비교 신청
같은 조건인데 회사마다 보험료가 다릅니다. 여러 상품을 비교해 지금보다 낮출 수 있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지금 가입한 보험에서 겹치는 것과 비어 있는 것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상담료는 없고, 가입 권유 없이 확인만 원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