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상품명별 확인 항목
태아보험은 언제 가입하느냐에 따라 넣을 수 있는 담보가 달라집니다. 출생 전후로 나눠서 보세요.

태아보험에서 꼭 보셔야 할 것
진단비와 실손이 겹치지 않는지
실손은 쓴 만큼, 진단비는 정액입니다. 성격이 달라 둘 다 필요할 수 있지만, 이미 든 보험에 같은 담보가 있으면 이중 지출입니다.
특약이 몇 개나 붙어 있는지
종합보험은 특약 묶음입니다. 안 쓸 특약이 섞여 있으면 그만큼 매달 새어 나갑니다. 목록을 뽑아 하나씩 보세요.
무해지·저해지 환급형인지
보험료가 싼 대신 중간에 해지하면 돌려받는 돈이 거의 없습니다. 끝까지 유지할 자신이 있을 때만 유리합니다.
만기를 몇 세로 잡았는지
80세와 100세는 보험료도, 정작 필요할 때 남아 있느냐도 다릅니다. 평균 수명이 아니라 내 가족력을 기준으로 보세요.

이 종류에 해당하는 상품 1개
아래 상품 이름으로 찾아오셨다면, 위의 확인 항목을 그대로 대입해 보시면 됩니다. 상품 이름이 달라도 갈리는 자리는 같습니다.
-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태아) —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 태아 가입
태아보험에서 담보별로 무엇을 보는가
상품 수가 많지 않은 종류라, 상품명보다 담보 이름으로 찾으시는 편이 빠릅니다. 증권을 펴 놓고 아래와 맞춰 보세요.
| 담보 | 무엇을 보는가 | 우선순위 |
|---|---|---|
| 선천이상 · 저체중아 관련 | 출생 전에 가입해야 붙는 대표 담보입니다. 출생 후에는 가입할 수 없거나 조건이 붙습니다. | 필수 |
| 질병·상해 입원 및 수술 | 아이가 실제로 가장 자주 쓰는 담보입니다. 금액보다 일수·횟수 한도를 봅니다. | 필수 |
| 중대질환 진단비 | 소아암 등 중증 진단 시 정액. 치료 기간의 생활비·간병비를 메우는 자리입니다. | 필수 |
| 실손의료비 | 실제 쓴 병원비를 비례 보상합니다. 진단비와 성격이 다르니 둘 다 있어야 빈틈이 없습니다. | 필수 |
| 일상생활 배상책임 | 아이가 남의 물건을 망가뜨렸을 때. 보험료 대비 효용이 큰 특약으로 꼽힙니다. | 권장 |
가입 전 확인할 것
- 출생 전에만 붙는 담보가 있다 — 선천이상 관련은 출생 후 가입이 어렵습니다. 이게 태아보험의 존재 이유입니다
- 가입 시기는 임신 초·중기가 일반적입니다. 너무 늦으면 태아 특약을 넣지 못할 수 있습니다
- 만기를 길게 잡을수록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 100세 만기가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섞습니다 — 핵심 진단비는 비갱신, 실손은 어차피 갱신입니다
- 사은품·상품권 규모로 고르지 않습니다 — 담보 구성과 만기가 훨씬 큰 돈 차이를 만듭니다
- 태아 등록은 출생 후 별도 절차가 필요합니다. 잊으면 보장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 형제자매가 있다면 기존 아이 증권과 중복 담보를 함께 봅니다